
첫 치아부터 불소치약으로 관리합니다
어린이 양치는 유치가 여러 개 난 뒤에 시작하는 일이 아닙니다. 첫 유치가 보이면 부드러운 칫솔과 불소치약으로 관리하고 보호자가 직접 도와주세요. 불소는 충치를 예방하고 초기 변화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청주치과에 방문할 때는 현재 쓰는 치약 이름이나 포장 사진을 준비해 보세요. 어린이용이라는 이름만 보지 말고 불소 함량과 표시된 사용법도 살펴야 합니다. 아이의 나이와 충치 위험에 따라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약은 많이 짜는 것보다 적정량이 중요합니다
NHS의 어린이 양치 안내는 3세 미만에는 치약을 얇게 묻히는 소량, 3~6세에는 완두콩 크기의 양을 권합니다. 아이가 튜브를 빨거나 치약을 먹지 않게 보호자가 양을 조절하고, 사용 후에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아직 치약을 잘 뱉지 못하는 아이라도 양치를 미루지 말고 보호자가 연령에 맞는 소량만 덜어 직접 도와주세요. 뱉을 수 있는 아이는 남은 치약을 삼키지 않고 뱉도록 안내하세요. 사용하는 치약의 불소 함량과 아이의 양치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 닦는 연습과 마무리 확인을 구분합니다
아이가 칫솔을 혼자 잡는 것과 치아 전체를 충분히 닦는 것은 다릅니다. NHS는 적어도 7세가 될 때까지 양치를 돕거나 지켜보도록 안내합니다. 그 이후에도 실제로 안쪽 면과 어금니까지 닦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어디를 닦는지 보여주거나 손을 함께 움직여 보세요. 아이가 먼저 해본 뒤 보호자가 놓친 위치를 확인하는 순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오래 닦았다는 말보다 어느 면이 빠졌는지 함께 보는 방식이 연습에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 전 양치를 생활 순서에 넣습니다
불소치약을 이용한 양치는 하루 두 번, 잠들기 전을 포함해 이어가는 것이 기본입니다. 칫솔을 문 채 뛰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안전한 자리에서 도와주세요. 아이의 입에 맞는 작은 칫솔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옷 갈아입기와 책 읽기 사이처럼 일정한 순서를 정해두면 보호자도 빠뜨리지 않기 쉽습니다. 양치를 거부하는 위치나 시림이 있다면 혼내기보다 이유를 살펴보세요. 검진 때 평소 양치 방법을 보여주고 아이에게 맞는 보완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