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와 최종 제작을 나눕니다
교정을 계획 중인 치아에 큰 충치나 파절이 있다면 먼저 필요한 치료를 미룰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 기능을 보호하는 처치와 교정 후 최종 형태를 만드는 보철은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청주치과에서는 현재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교정 이후 바뀔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물어보세요. 무조건 교정이 끝날 때까지 아무 치료도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치아가 이동하면 접촉도 달라집니다
보철물은 옆 치아와 맞은편 치아의 관계를 고려해 제작합니다. 이후 치아를 움직일 계획이 있다면 그 관계가 달라질 수 있어 미리 최종 제작 순서를 논의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이미 크라운이 있어도 교정 가능 여부는 치아와 보철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새로 만들 필요가 있는지, 장치 부착을 어떻게 할지, 임시 단계가 필요한지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하세요.
진료 사이의 빈틈을 줄입니다
치아 보호가 불충분한 채 장기간 교정을 진행하거나, 서로 다른 계획으로 보철물을 반복 제작하는 일을 줄이려면 담당 간 정보 공유가 중요합니다. 치료 단계표에 충치 관리, 이동, 최종 보철, 유지장치 확인을 구분해 적어둘 수 있습니다. 일정이 바뀌면 현재 보철을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다시 문의하세요. 최종 크라운의 제작 시점은 기간만으로 정하지 않고 이동 상태와 남은 치아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